<도쿄환시> 달러-엔, 日결제수요 유입 영향 상승
  • 일시 : 2005-09-01 15:17:19
  • <도쿄환시> 달러-엔, 日결제수요 유입 영향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 유입으로 상승했다. 1일 오후 3시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2엔 오른 110.79엔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에 대해 0.0010달러 내린 1.2234달러에 거래됐고 엔화에 대해선 0.12엔 오른 136.68엔을 기록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와 기관투자자들의 미국 자산 매입수요로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날 달러-엔은 일본 연기금과 자산관리회사들이 월초 해외자산 매입용 달러를 매수하는 바람에 한때 110.88엔까지 오르는 강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고점에서 일본 수출업체들의 매물이 나오고 미국과 유럽계 투기세력들의 매물도 흘러나왔다. 이에 따라 달러-엔은 심리적 저항선인 110.00엔대 아래에서 줄곧 머물렀다. 시장관계자들은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경제에 타격이 될 것이란 우려와 함께 미국의 금리인상 행진도 중단될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UFJ은행의 사하라 미쓰루 부사장은 "미국의 경제지표가 계속 실망스럽게 나온다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인상을 한차례 정도 쉬어갈 수 있다는 예상이 모멘텀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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