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9월 금리동결 가능성 약세마인드
  • 일시 : 2005-09-02 08:12:57
  • 달러-엔, 美 9월 금리동결 가능성 약세마인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미국의 9월 금리동결 가능성이 부각되며 약세심리가 확산되는 가운데 109.50엔대에선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관측됐다. 2일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앨런 그린스펀 의장의 점심 회동 이후 달러-엔의 약세심리가 가중되고 있다"며 "미국의 경제지표 약세와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 우려 등으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20일 회의에서 현행 금리를 유지할 것이란 추측이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관계자들은 "그러나 아래쪽에선 저가매수심리도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달러-엔이 109.00엔 아래로 급락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달러-엔이 도쿄장중 109.50-110.30엔대에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오전 8시11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7엔 오른 109.87엔에 거래됐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