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미국의 8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가 부진할 경우 달러-엔이 109.05엔을 하향 테스트할 것이라고 UFJ은행이 2일 전망했다.
아이가와 테츠 UFJ은행 딜러는 "8월 신규고용이 예상치인 19만명보다 낮은 수준을 보일 경우 외환시장은 주저없이 달러를 매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경우 달러-엔은 지난 16일 저점인 109.05엔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시장의 관심은 고용지표보다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경제 및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에 쏠려 있다"며 "설령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세를 보이더라도 美달러에 큰 지지를 보내지는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