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하락에도 낙폭 제한
  • 일시 : 2005-09-02 09:38:20
  • <서환> 달러-엔 하락에도 낙폭 제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의 하락에도 1천30원대 초반에서 추가 하락하지 않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3.90원 내린 1천32.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6분 현재 전일보다 3.30원 내린 1천33.1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미경제지표 약화와 미금리인상 기대 위축 등으로 전일 110.81엔에서 109.70엔까지 내렸다가 서울환시 개장후 부터는 낙폭을 줄이고 있다. 딜러들은 전일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의 달러-원 1개월물이 달러-엔 하락에도 1천31원에서 지지된 영향이 이날 서울환시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며 또 달러-엔도 낙폭을 줄이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이 여파로 엔-원 재정환율이 전일 100엔당 934.87원이었다가 938.40원으로 올랐다. 이들은 하지만 이월 시장 포지션이 가볍지 않아 보이기 때문에 실수요 유입이 없다면 한 차례 은행권이 물량을 털어낼 여지가 있다며 이럴 경우 낙폭이 더 확대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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