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9.30엔대로 낙폭 확대
  • 일시 : 2005-09-02 17:24:34
  • 달러-엔, 109.30엔대로 낙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유럽장들어 낙폭이 커지고 있다. 2일 오후 5시18분(한국시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48엔 내린 109.32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도쿄장중 109.80엔대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했으나 유럽장들어 낙폭이 커졌다. 시장관계자들은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경제에 미칠 악영향이 부각되면서 미국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그러나 이날 밤 9시30분 발표될 예정인 미국의 8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수 발표를 앞두고 외환시장은 곧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8월 비농업부문의 신규 고용자수는 19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한편 유로-달러는 달러-엔 하락 영향으로 1.2500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 시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53달러 오른 1.2553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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