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총재, 印尼 외환정책 지지 호소
  • 일시 : 2005-09-05 08:46:56
  • IMF 총재, 印尼 외환정책 지지 호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로드리고 데 라토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중앙은행의 루피아 관련 정책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토 총재는 이날 싱가포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도네시아 정부는 양호한 거시경제 정책을 추구해왔다"며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명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중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라토 총재는 또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기대를 뿌리뽑기 위해 긴축통화정책을 지속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인 뱅크 인도네시아는 지난주 기준금리를 75bp 인상, 9.50%로 결정한 바 있다. 한편 라토 총재는 "각국 정부는 국제유가가 지난해 초 수준으로 되돌아가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어야 한다"며 "에너지정책이 현재 경제정책에 있어 단기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가관련 리스크는 줄어들고 있지 않고 늘어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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