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 매수 감지속 눈치보기 여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5일 서울환시 달러-원은 역외 매수에 힘입어 개장 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오전 9시 27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0.80원 오른 1천2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역외 매수는 단기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역외 매수는 물량 자체가 크지 않아 달러-원 환율 상승에는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역내는 달러 '사자'와 '팔자'를 반복하며 포지션을 설정치 못하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 환율은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없어 1천30원 테스트가 어려울 전망"이라며 "이날 달러-원은 1천25-1천30원 사이 좁은 박스권 흐름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7엔 내린 109.74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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