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호주달러-美달러의 하락세가 다소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크레이그 퍼거슨 ANZ은행 환율담당 애널리스트가 5일 말했다.
그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고유가 영향으로 미국의 경제성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는 단기적인 달러의 전망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호주달러-미달러가 호주달러당 0.66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은 여전하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올해안으로는 힘들 것"이라며 "내년에나 돼야 이 레벨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퍼거슨 애널리스트는 "호주달러-美달러는 0.7400-0.8000달러선에 거래될 것으로 관측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