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엔, 미국계 대량 매물로 급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유로-엔이 미국계 은행의 대량매물 출회로 급락했다.
6일 오전 11시11분 현재 유로-엔은 전장 뉴욕대비 0.44엔 내린 136.43엔에 거래됐다.
유로-엔은 이날 오전 한때 136.32엔까지 밀려나는 급락세를 보이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유럽계은행의 한 딜러는 "미국계 은행에서 상당한 매도물량이 나와 유로-엔이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매도세가 지속될 경우 유로-엔은 도쿄장중 136.00엔까지 하락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유로-엔은 136.60엔에서 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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