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리나', 美달러에 부정적 영향 '과장' 지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가 美달러에 미칠 영향력이 과장된 것 같다는 평가가 속속 나오고 있다.
6일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미국 역사를 통틀어 판단할때 카트리나가 미국 경제에 가장 큰 부담을 주는 허리케인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미국 달러화에 미칠 부정적 영향은 다소 과장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의 필립 위 마켓 스트래티지스트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아직 국제유가가 물가안정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는 견해를 바꾸지 않았으며 카트리나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일시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몇주간 미국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2.7%, 유로에 대해 3.3% 하락했으며 영국 파운드화에 대해 3.7% 하락한 바 있다. 달러는 또 스위스프랑에 대해서는 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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