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25원 상향 테스트 지속..달러-엔 110엔선 근접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오후 거래에 접어든 7일 서울환시 달러-원은 달러-엔 상승에 힘입어 1천25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오후 2시 10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0.50원 오른 1천2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달러-엔 상승은 유로-엔과 달러-엔의 숏커버가 집중되면서 오름세를 타고 있다.
특히 장막팍 숏커버 분위기까지 감돌고 있어 달러-엔의 110엔선 상향 테스트는 지속될 전망이다.
따라서 달러-원 환율도 이에 연동해 1천25원선 안착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외국계은행 한 딜러는 "업체 네고에 의해 달러 매물이 꾸준히 흘러나고 있지만, 결제수요도 만만치 않다"며 "현재 수급이 균형을 이루었다고 볼 때 달러-원 향방은 달러-엔의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시간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26엔 오른 109.93엔에 거래되고 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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