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경제지표 부진..엔 강세무드 진정 <데일리FX>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7일 국제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이 110엔대 부근에서 강세를 보이자 엔화강세 분위기가 일단락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데일리FX는 이날 발표된 일본의 경제지표는 여전히 일본 경제가 침체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으며 주식시장의 낙관론도 단기에 그칠 것이란 추측도 나왔다고 전했다.
이날 내각부가 발표한 일본의 7월 경기선행지수는 50을 기록해 시장컨센서스인 44.4보다는 높은 수준을 나타냈지만 전월의 66.7(확정치)보다는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동행지수도 22.2로 전월의 100보다 크게 줄어들어 달러-엔 투자심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최근 상승세를 보이며 엔화강세 분위기를 띄웠던 도쿄주식시장이 이날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도 엔화약세의 빌미가 됐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장중한때 하락세로 전환됐다가 막판 반등해 전날보다 8.16포인트(0.06%) 오른 12,607.59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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