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유가 상승 영향으로 엔화에 강세
  • 일시 : 2005-09-08 22:42:36
  • 美달러, 유가 상승 영향으로 엔화에 강세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8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일본 경제지표 악화와 뉴욕유가 상승에 힘입어 엔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오전 9시36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32엔 오른 110.42엔을 기록했다. 일본 내각부는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7월 핵심 기계류수주가 전월보다 4.3% 줄어든 1조100억엔(미화 92억달러)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뉴욕유가는 카트리나 영향으로 수급 불안정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반등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유가가 강세를 나타낼 경우 일본의 무역흑자폭이 감소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유가가 약세로 반전된다면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105엔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고위관계자들이 매파적 발언이 나오고 있어 오는 2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연방기금(FF)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다시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달러화를 지지하게 될 것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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