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전일 뉴욕장 이어 속등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9일 도쿄환시에서 달러-엔은 전일 뉴욕장의 상승세를 이어가겠지만 그폭은 110.90엔선에서 제한될 것으로 관측된다.
딜러들은 결제일을 맞아 일본 수입업체들의 수요가 예상되는 점을 감안할 때 달러-엔이 추가로 오름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그러나 일본 총선이 임박해 있어 단기 투자 세력들이 차익성 매물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어 달러-엔 상승폭은 110.90엔선 아래로 국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재닛 옐런 총재 발언이 미 중앙은행이 아직 금리정책을 확정하지 못했음을 시사했지만 이 사안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전 8시37분 현재 달러-엔은 110.47~.51엔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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