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네고 부담속 1천27원 하향
  • 일시 : 2005-09-09 14:14:54
  • <서환> 네고 부담속 1천27원 하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오후 거래에 접어든 9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이 수출업체 네고 부담에 밀려 상승폭을 줄여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13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0원 오른 1천2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상승 영향으로 전날보다 1.80원 오른 1천27.50원으로 강세 개장한 뒤 장중 한때 1028.60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업체 네고 부담에 현재 달러-원 환율은 개장가 밑을 맴돌며, 좁은 박스권에 갇힌 모습이다. 주말과 다음주 추석을 앞둔 영향으로 업체 네고와 함께 고점 매도 물량까지 쌓이면서, 달러-원은 추가 상승에 실패한 뒤 1천26-1천27원 사이에서 제자리 걸음하고 있다. 외국계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이 1천22원대 레벨 지키기에 성공했지만 1천20원대 중후반 상단 물량 제한을 뚫지는 못하고 있다"며 "하지만 글로벌 달러 강세 전환 모멘텀이 살아있는 한 업체 네고에 의한 추가 하락 정도는 극히 제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러-엔도 수출업체 매물로 상승폭이 극히 제한된 가운데 전장 뉴욕 대비 0.10엔 오른 110.59엔에 거래되고 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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