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강세요인 무더기 부각
  • 일시 : 2005-09-10 00:00:02
  • 엔 강세요인 무더기 부각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미국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부정적 재료들이 부각돼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고 9일 뉴욕 외환전문가들이 말했다.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亞통화 추가 평가절상 필요 발언, 고이즈미 준이치로 중의원 선거 승리 전망, 카트리나 따른 미국 경제성장률 둔화 가능성 등이 엔화 강세를 부추기는 재료로 부각되고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이들은 여기에 달러화가 카트리나 이후 저가수준에서 반등한 상황이기 때문에 달러화에 대한 차익매물 심리를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특히 달러화의 지지선들인 달러당 109.90엔과 109.80엔이 줄줄이 무너진 것 역시 달러화의 對엔 낙폭 확대을 확대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오전 10시57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0.93엔이나 낮아진 109.55엔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엔화에 대해 유로당 0.84엔 떨어진 136.16엔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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