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 총선 이후 108.90엔을 하향테스트할 것으로 보인다고 ANZ가 12일 전망했다.
알렉스 신턴 ANZ 외환딜러는 "일본 집권 자민당이 중의원 총선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함에 따라 고이즈미 총리의 개혁작업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날중으로 달러-엔이 108.90엔을 하향테스트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턴 딜러는 "달러-엔이 108.90엔대에서는 일부 지지력을 가질 것으로 보이지만 이 선을 하향돌파하게 되면 108.20엔까지도 하락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전 8시17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50엔 내린 109.17엔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