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020원대 초반서 하방경직..'엔-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2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의 급락으로 1천23원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미달러화가 달러-엔 낙폭을 그대로 추종하지 않으면서 전주 100엔당 928원이던 엔-원 재정환율이 936원까지 올랐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주대비 4.20원 내린 1천23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46분 현재 전일보다 3.60원 하락한 1천23.6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일본 총선에서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압승하면서 달러-엔이 전주 110.56엔에서 한때 109.20엔대로 급락했다며 이 때문에 미달러화가 약세 개장했지만 박스의 바닥인 1천20원대는 지켜지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들은 달러-엔이 108엔대로 진입한다면 서울환시도 1천20원선 하향테스트가 있을 예정이지만 아직은 수급상 추석 네고가 뜸한 반면 정유사를 중심으로 달러 매수세가 등장하고 있다며 시장에 달러화의 상승은 힘들다는 분위기는 역력하지만 여기서 추가 하락하는 것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는 양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역외세력은 특별한 동향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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