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9엔 중반 낙폭 만회 ↓0.04엔 109.63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낙폭을 만회하며 보합권까지 올라왔다.
12일 오후 12시49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4엔 내린 109.63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이날 일본 중의원 개표결과, 집권 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이 도합 327석의 의석을 확보해 예상을 뛰어넘는 압승을 거뒀다는 평가가 나오며 한때 108.94엔까지 하락하는 약세를 보였지만 장중반부터 낙폭을 만회하기 시작했다.
우메모토 토루 바클레이스 스트래티지스트는 "비일본계 외국인들은 집권 자민당
의 승리를 개혁작업이 가속화되는 징후로 바라보고 있지만 일본 투자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보고 있다"며 "엔화강세 분위기가 지속되진 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들은 "비일본계 투자자들의 달러-엔 매도로 달러-엔이 단기적으로 108엔 또는
그 아래로 밀려나겠지만 일본 개인투자자들과 보험업체들의 매수가 유입되면서 급격
한 반등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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