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달러 약세 전망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UBS는 12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막바지에 도달했음을 이유로 미국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UBS는 FRB의 통화긴축정책이 마무리단계에 진입한 반면 여타 국 중앙은행들의 금리인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입지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약화된 것 역시 달러화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UBS는 말했다.
또 이라크 정정 불안 지속과 고유가가 부시 행정부를 지속적으로 압박할 것이며 부시 행정부는 12년전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경험했던 중동 위기와 유가 최고치행진이라는 어려움을 반복하게 될 수 있다고 UBS는 덧붙였다.
UBS는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12개월 안에 유로당 1.3700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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