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레인지 인식 속 상승시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3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시장참가자들의 레인지 인식 속에서 달러-엔 상승을 쫓아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1.10원 오른 1천26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45분 현재 전일보다 2.30원 상승한 1천27.2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미경제에 대한 낙관이 다시 살아나 전일 109.58엔에서 110.35엔까지 올랐다.
딜러들은 전체적으로 1천20원대를 벗어나기는 힘들다는 인식이 있는 가운데 달러-엔 움직임이 시장에 방향을 결정해주는 양상이라며 110엔대로 올라선 달러-엔이 다시 빠지지 않는다면 다시 달러 매수에 나서보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추석전 네고물량 등이 대기하고 있는 데다 FTSE 선진국 지수 편입 여부가 14일 발표되기 때문에 서울환시가 오름폭을 확대하려면 달러-엔 상승탄력이 강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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