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추석네고에 오름세 제한..↑2원 1,026.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3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의 상승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추석네고 등으로 오름폭을 더 확대하지는 못했다.
이날 달러-엔은 미경제에 대한 낙관이 부각돼 전일 109.58엔에서 110.30엔대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전일 달러-원이 달러-엔 하락에도 둔감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날 달러-엔의 상승에도 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전일 100엔당 935원이던 엔-원 재정환율은 이날 931원으로 떨어졌다.
참가자들은 추석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달러-원의 상승탄력을 둔화시켰다며 하지만 레인지 인식이 강한 데다 정유사 등의 수요로 달러-원의 하락도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오후전망= 달러-원은 1천24-1천29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오후장세는 달러-엔 방향과 추석네고 해소에 따른 시장 포지션 파악이 관건으로 지적됐다.
이주호 HSBC 상무는 "역외세력은 특별한 움직임이 없는 가운데 시장 전체가 좁은 박스장세"라며 "특별한 수급 등이 파악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장중동향= 달러-원은 전일대비 1.10원 오른 1천26원에 개장한 후 달러-엔 상승으로 1천27.50원으로 상승시도에 나섰다.
이후 달러-원은 달러-엔 정체 및 추석 네고와 결제수요의 상충으로 1천27원을 중심으로 등락하다가 오전 11시50분 현재 전일보다 2원 상승한 1천26.9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10.28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0.66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50%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65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코스닥에서 6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