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매니저 3명중 1명 '엔화 투자비중 확대' <메릴린치>
  • 일시 : 2005-09-14 05:33:59
  • 펀드매니저 3명중 1명 '엔화 투자비중 확대' <메릴린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전세계 펀드매니저 3명중 1명이 일본 엔화 투자비중 확대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메릴린치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메릴린치는 펀드매니저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9월 설문조사 결과, 전월의 순 11%보다 높은 순 24%의 응답자가 엔화 투자비중을 확대한 상태며 절반 이상은 엔화가 저평가된 것으로 밝혔다면서 전체적으로 엔화 비중확대 응답 비율은 31%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일본 경제 회복세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하고 지난 총선에서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대승을 거둔데 따른 향후 경제 개혁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메릴린치는 밝혔다. 메릴린치는 이어 31%의 응답자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비중축소 의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17%는 비중확대된 상태라고 말해 달러화 순 비중축소 응답 비율은 14%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 기관은 또 이번 조사에서 달러화 고평가 응답 비율은 순 24%로 조사됐으며 유로화 비중확대 응답비율은 전월의 순 9%를 소폭 밑도는 순 8%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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