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110.30-111.06엔의 박스권에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고 UFJ가 14일 전망했다.
사하라 미쓰루 UFJ 딜러는 "달러-엔이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미국의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아직까지 달러-엔을 매도할 명확한 이유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새벽 뉴욕장에서 미국의 무역적자 축소 기대감으로 달러매수세가 늘어났지만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유가도 보합세를 보이는 등 전반적인 환경은 혼조국면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일본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가 현재 레벨에서는 유입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달러-엔의 상승세는 제한될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