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자동차주 강세로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4일 유럽증시는 자동차주들이 강세를 나타내 소폭 상승했다.
런던증시에서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9.40포인트(0.18%) 오른 5,347.40에 마감됐다.
파리증시에서 CAC40지수 역시 전장보다 17.02포인트(0.38%) 상승한 4,470.43에 끝났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도 전날보다 9.02포인트(0.19%) 높아진 4,911.17에 마쳤다.
범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0.3% 올라선 291.84에 끝났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미국의 소매판매 약화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주들이 강세를 나타내 소폭 올랐다고 말했다.
폴크스바겐과 다임러크라이슬러, 르노 등 자동차업체들은 강세를 나타냈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가 발표한 8월 신차 등록 통계에 따르면 각사별 점유율을 보면 폴크스바겐이 18.6%로 가장 높고 이어 푸조-스트로엥이 14.0%, 포드가 11.0%, 제너럴모터스가 10.6%, 르노가 10.0%, 피아트가 6.6%, 다임러크라이슬러가 6.1%를 나타냈다.
세계 최대 휴대폰업체인 노키아는 JP모건이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0.7% 상승했다.
독일의 제약 및 화학업체인 머크 KGaA는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해 3.3%나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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