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재료부족으로 보합..↓0.50원
  • 일시 : 2005-09-15 11:38:38
  • <서환-오전> 재료부족으로 보합..↓0.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5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재료부족으로 보합권에서 맴돌았다. 이날 오전 중 달러-원의 변동폭은 1.80원에 그쳤다. 달러-엔은 8월 미국의 산업생산이 허리케인 카트리나 여파로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게 발표되자 전일 110.67엔에서 110.55엔으로 소폭 하락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전체적으로 재료가 부족한 영향으로 은행권 거래도 활기가 없었다 역외도 한 방향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오후전망= 달러-원은 1천22-1천27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달러-원의 레인지 장세는 20일로 예정된 미금리 결정을 앞두고 달러-엔 등 국제환시가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하는 여파가 크다며 추석 연휴도 앞두고 있기때문에 이런 상황이 당분간 고착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지왕 스테잇스트릿은행 차장은 "추석네고가 좀 나오는 가운데 달러 과매수(롱) 플레이에 나서는 은행들이 전일보다 줄었다"며 "역외가 매도쪽으로 다소 우위를 보이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서 차장은 "전일 기록된 외국인 주식 순매도는 16일에나 서울환시에 달러 수요로 등장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원은 전일대비 0.10원 내린 1천25.10원에 개장한 후 1천26.10원까지 상승시도에 나섰다가 은행권 '숏 플레이'와 추석네고 등으로 1천24.30원으로 내렸다. 이후 달러-원은 오전 11시36분 현재 전일보다 0.40원 하락한 1천24.8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10.58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6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58%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35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 48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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