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산업은행, 국내 외환서비스 최우수은행<아시아머니>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홍콩상하이은행(HSBC) 서울지점과 한국산업은행이 한국에서 최고의 외환 서비스를 제공한 은행으로 뽑혔다.
15일 홍콩에서 발간되는 유력 경제전문 월간지 아시아머니(AsiaMoney) 9월호에 실린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외환시장에서 외환 전체적인 서비스 및 대고객(sales) 서비스 분야에서 제일 우수한 평가를 받은 외국계 은행으로는 HSBC 서울지점이, 시중은행으로는 산업은행이 차지했다.
이 두 곳의 은행들은 설문조사의 응답자들로부터 외환 서비스 분야에서 각각 1천958점과 1천106점을, 대고객 분야에서 각각 1천447점과 460점을 얻었다.
이번 외환 '폴'은 외국계은행과 시중은행을 별도로 평가했다.
외국계은행 쪽에서는 씨티그룹이 1천287점과 1천424점을 받아 서비스와 대고객 분야에서 모두 2위를 차지했고, 스탠다드차타드가 각각 859점과 1천119점으로 마찬가지로 두 부문에서 3위를 기록했다.
국내은행쪽에서는 외환은행[004940]이 산업은행 다음으로 서비스 726점과 대고객 302점을 받아 모두 2위를 기록했다.
서비스와 대고객의 3위는 각각 우리은행(523점)과 신한은행(228점)으로 달랐다.
이주호 HSBC 상무는 "좋은 가격과 훌륭한 대고객 서비스가 이번 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하 산업은행 과장은 "잘 했다고 남이 평가를 해 주니 영광"이라며 "더 거래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아시아 최고의 외환서비스 은행은 HSBC가 차지했다.
이번 아시아 각 나라에서 외환분야 최우수 은행을 뽑은 이번 아시아머니의 설문조사에는 개인 916명, 기업 702개, 금융회사 170 군데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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