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BOJ 부총재 발언으로 상승폭 축소
  • 일시 : 2005-09-15 14:37:55
  • 달러-엔, BOJ 부총재 발언으로 상승폭 축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이와타 가즈마사 일본은행 부총재의 발언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15일 오후 2시31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4엔 오른 110.46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장중 110.73엔까지 오르는 강세를 보였으나 이와타 부총재가 통화완화 정책 종료 및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면서 상승폭이 급격히 축소됐다. 이와타 가즈마사 일본은행(BOJ) 부총재는 양적 통화완화 정책을 종료하면 금리 목표치를 설정하는 정책을 취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이와타 부총재는 핵심 소비자물가지수가 연말까지 보합세를 띠거나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장관계자들은 "이와타 부총재의 발언은 예상했던 수준의 발언이지만 외환시장은 그의 발언이 일본 경제의 회복과 디플레이션 종료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달러는 그러나 일본 기관투자자들과 개인투자자들의 달러표시자산 매수세로 지지를 받고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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