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정책이 달러-엔 지지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도쿄미쓰비시은행(BoTM)이 16일 분석했다.
하야시 테츠히사 도쿄미쓰비시은행 딜러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부정적 영향은 이미 외환시장에 충분히 반영됐고 시장의 관심은 인플레이션 리스크로 옮겨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본 수입업체들의 저가매수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달러-엔이 110엔 아래로 밀려나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야시 딜러는 "도쿄장중 달러-엔이 111엔까지 상승할 수도 있지만 수출업체들의 매물로 인해 오래 버티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