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달러-엔 상승+결제수요'로 강세..↑1.10원
  • 일시 : 2005-09-16 11:46:53
  • <서환-오전> '달러-엔 상승+결제수요'로 강세..↑1.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6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의 상승과 결제수요 등으로 강세를 보였다. 달러-엔은 전일 미금리인상 기대가 부각돼 전일 110.47엔에서 110.80엔까지 올 랐다. 참가자들은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수요와 모전자업체에서 달러 수요가 등장했다고 알려졌다며 이 때문에 오전중 계속해서 상승시도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오후전망= 달러-원은 1천24-1천28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전자업체 결제수요가 마무리되지 않아 오후에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오전에 수요만큼의 매물이 나와 시장 포지션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급등락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추석 앞두고 수급장으로 은행권 플레이가 거의 없다"며 "레인지를 탈피할 정도로 네고가 많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오후장 들어서면 거래가 더 없어질 공산"이라며 "1천25-1천26.5원의 박스를 오후 변동폭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장중동향= 달러-원은 전일대비 1.50원 오른 1천26.20원에 개장한 후 1천26.50원까지 추가 상승시도에 나섰다. 이후 달러-원은 추석네고에 막혀 1천25.30원으로 밀렸다가 다시 달러-엔의 상승으로 저점을 조금씩 높여 오전 11시45분 현재 전일보다 1.10원 상승한 1천25.8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10.63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6.64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18% 내린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2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 54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