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운용 인력들 모인 곳" <박승 총재>
  • 일시 : 2005-09-16 17:06:11
  • "세계 최고의 운용 인력들 모인 곳" <박승 총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외화자금국 소공동 별관 이전과 딜링룸 오픈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에서 "얼마 안 있어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천억달러 시대를 맞을수 있다"고 덕담한 뒤 "세계 4번째 외환 보유액이란 규모에 걸맞게 한은 외자국이 운용 노하우나 인력, 시스템 면에서 세계 최고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은내 각 국장과 부국장급 간부 다수, 외자국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샴페인을 터트리고, 준비된 음료로 축하파티를 벌였다. 이 자리에서 박 총재는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앞으로 3-4년 뒤에는 세계 중앙은행 중 최고의 (외환보유액)운용인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뒤 "한 사람 한 사람이 한은을 대표하는 사람이란 점을 잊지 말고, 사명감을 갖고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식 축하 행사를 마친 박 총재는 딜링룸과 딜링머신, 전산시스템 등을 살펴본 뒤 주문 방법이나 운용 규모, 주문시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물어보며 많을 관심을 나타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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