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유가 우려 재부각으로 하락 출발
  • 일시 : 2005-09-19 22:45:01
  • 뉴욕증시,유가 우려 재부각으로 하락 출발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9일 뉴욕증시는 뉴욕유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재부각됨에 따라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35분(뉴욕시간) 현재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4.92포인트(0.23%) 떨어진 10,617.02를, 나스닥지수 역시 1.56포인트(0.07%) 낮아진 2,158.79를 각각 나타냈다. 뉴욕 증시전문가들은 뉴욕유가에 대한 우려 부각에다 익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연방기금(FF) 금리가 연 3.75%로 25bp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주가가 약세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은 이날 당초 전망과 달리 원유 증산에 대해 즉각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 쪽으로 입장이 기울고 있다. OPEC 11개 회원국들은 이날부터 오스크리아 빈에서 이틀 간 석유장관 회의를 열고 국제유가 안정을 위해 원유 생산량을 하루 50만배럴 늘린 2천850만배럴로 상향조정할 것으로 전망됐었다. 그러나 셰이크 아메드 파헤드 알-사바 의장은 원유 생산량 상한선을 현행대로 유지하자는 의견에 대한 지지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헨리 맥베이 모건스탠리 수석 투자전략가는 내년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가 내년에 9.1%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에너지 기업들의 강세에 힘입어 올해 말 S&P500지수가 1,275까지 올라 지난 9월16일 종가보다 3% 정도 높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그의 종전 전망치인 1,250보다 상향 조정된 것이다. 그는 또 내년 말 S&P500지수가 지난 8월16일 종가보다 0.1% 상승한 1,350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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