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평채 스프레드 62bp..6자회담 타결 영향 미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한국물 외평채 가격이 6자회담 타결 소식에도 불구하고 별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고 있다.
20일 한국은행은 19일 뉴욕시장에서 2013년 한국물 외평채 스프레드는 지난 주말대비 변동 없이 62bp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국채와 비교한 2008년 만기 외평채 만기 스프레드도 지난 주말 15bp에서 움직임이 없는 상태다.
이는 6자회담 타결과 무관히 올 들어 외평채 가산금리가 이미 하락추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장관계자들은 2008년 만기 외평채의 경우 거래가 활발하지 않았던 데다 아시아 시장에서 외평채 가격이 안정된 흐름을 보임에 따라 6자회담 타결 소식에도 뉴욕시장에서 외평채 스프레드가 갑작스레 축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들은 북핵 문제가 불거질 때 마다 외평채 스프레드가 민감하게 반응한 만큼 이번 6자회담 타결 소식은 단기적으로 외평채 스프레드의 축소 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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