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급등 여파 6자 회담 타결로 상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0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급등 영향을 6자 회담 타결 소식이 상쇄했다.
미달러화는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1천30원대 진입을 앞두고는 추가 강세가 제한되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주대비 1.20원 오른 1천29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3분 현재 전주보다 1원 상승한 1천28.8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미경상적자의 예상치 하회와 미국으로의 증권투자금 유입 증대 등으로 전주 110.50엔대에서 111.50엔대로 급등했다.
딜러들은 6자 회담 영향이 국내 증시와 외국인 동향에 별다른 호재로 작용하지 않는 분위기여서 달러-엔 상승이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하지만 1천30원대에 진입을 두고는 먼저 나서는 거래자가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6자 회담 타결 여파가 가격에 반영돼야 한다는 주장이 아직 시장내에 남아 있는 데다 오늘 열리는 미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전후해 달러-엔 방향이 어느 쪽으로 잡힐지 미지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엔-원 재정환율은 전주 100엔당 928.93원에서 이날 922.03원으로 하락해, 엔화에 대한 원화 강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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