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 관망속 레인지 플레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오후 거래에 접어든 20일 서울환시 달러-원은 달러-엔 상승에 힘입어 오전장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오후 2시 10분 현재 달러-엔은 전 거래일보다 1.50원 오른 1천2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미 금리인상 재료가 기 반영된 데다 장중 달러-엔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달러-원의 오름세도 약화되는 분위기다.
다만 역외가 오전 거래에서 달러 팔자에 나섰다가 오후 들어 관망세로 돌아서며 달러-원의 상승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는 형국이다.
역내는 1천28-1천29원 사이에서 레인지 플레이 나서고 있다.
업체 네고와 결제 수요 등은 비교적 균형을 이루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FOMC 금리인상을 앞두고 있으나 6자회담 타결소식이 전해지면서 눈치보기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며 "이를 방증이라도 하듯 역내는 간간이 숏플레이에 나서고 있으나 업체가 금리 인상에 기대 매물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8엔 내린 111.37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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