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환율관련 성명문구 변화 없을 것 <日재무성 관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서방선진 7개국(G7) 재무장관들은 환율에 대한 견해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재무성 관계자가 21일 말했다.
그는 "현재 환율의 움직임이 세계 경제에 역효과를 내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G7 재무장관들은 환율에 대한 견해를 크게 수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G7이후 발표될 성명문구도 큰 변화를 줄 필요가 없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은 중국의 7.21 위안화 평가절상 조치와 이후 시장여건들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이번 G7회담에서 다니가키 사다카즈 일본 재무상과 존 스노 미국 재무장관이 따로 만나 위안화 문제를 논의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오는 23일 워싱턴에서 회담을 가지고 이후 주말에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연차총회에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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