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시적으로 111.60엔까지 하락할 수도 있다고 UFJ가 21일 전망했다.
시모야마다 휴키히로 UFJ은행 딜러는 "미국 금융당국의 금리인상과 향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등으로 달러-엔의 상승마인드는 유지되고 있지만 112엔대는 새로운 영역이기 때문에 경계매물과 수출업체들의 매물이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엔이 현재 수준에서 상승한다 하더라도 상승속도는 둔화될 것"이라며 "달러-엔이 도쿄픽싱을 전후해 일시적으로 111.60엔까지 밀려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전 9시51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8엔 내린 111.78엔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