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수출업체 네고에 상승 주춤
  • 일시 : 2005-09-21 09:58:38
  • <서환> 수출업체 네고에 상승 주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1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중공업 등의 수출업체 네고에 밀려 개장 오름폭을 줄였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1.90원 오른 1천30.50원에 개장한 후 1천31.80원까지 올랐다가 오전 9시55분 현재 전일보다 1.30원 상승한 1천29.9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미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금리인상 시사 영향으로 전일 111.42엔에서 112엔선까지 올랐다가 아시아환시 개장후에는 111.75엔으로 오름폭을 줄인 상태다. 딜러들은 전일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1천31원대가 저항선으로 작용한 것이 서울환시에도 적용됐다며 이 부근에서 중공업을 위주로 한 수출업체 네고가 나온 데다 달러-엔 오름폭도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역외세력도 초반에는 매수쪽이었지만 지금은 관망 중인 것 같다며 일중으로 1천28-1천32원 정도의 박스장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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