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추가 美금리인상 시사에 강세..↑2.20원
  • 일시 : 2005-09-21 11:31:35
  • <서환-오전> 추가 美금리인상 시사에 강세..↑2.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1일 오전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전일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책금리 추가 인상 시사 영향으로 상승했다. 달러-엔은 전일 111.42엔에서 FOMC 발표 후 112엔선까지 올랐다가 이날 아시아환시 개장후에는 111.85엔으로 오름폭을 줄였다. 이날 달러-원은 1천31원대에서는 저항을 확인한 후 더 올라서지 못했다. 참가자들은 전일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1천31원대가 저항선으로 작용한 영향이 지속하는 데다 이 부근에서 중공업을 위주로 한 수출업체 네고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오후전망= 달러-원은 1천28-1천32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달러-엔이 112엔대 안착한다면 달러-원도 추가 상승시도 가능성이 있다. 우리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엔이 112.20엔선 위로 올라선다면 달러-원이 1천32원선 위로 상승할 수 있다"며 "오전 중 강했던 수출네고는 주춤해진 반면 달러-엔 재반등과 역외 매수가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하지만 1천30원선 위에서는 수출업체 네고 재등장 가능성 때문에 달러-엔 상승 등의 달러-원 상승요인이 없다면 달러-원은 오전에 확인한 레인지를 벗어나기 힘들 것 같다"고 예상했다. ▲장중동향= 달러-원은 전일대비 1.90원 오른 1천30.50원에 개장한 후 1천31.80원까지 상승시도를 벌였다. 이후 달러-원은 1천29.70원으로 오름폭을 줄였다가 오전 11시28분 현재 전일보다 2.10원 상승한 1천30.7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11.89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0.84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44%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53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코스닥에서 86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