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FOMC 이후 차익매물로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했다.
21일 오후 2시47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32엔 내린 111.64엔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에 대해 0.0080달러 오른 1.2194달러에 거래됐고 엔화에 대해선 0.50엔 오른 136.13엔을 기록했다.
시장관계자들은 "FOMC에서 25bp의 금리인상을 단행했고 정책성명에서 변경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던 `예측가능한 속도(measured pace)'의 금리인상이란 문구도 그대로 유지되면서 뉴욕장에서 달러 강세분위기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달러-엔은 한때 112.01엔까지 오르는 강세를 보였지만 도쿄장 들어서는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고 112엔대를 고점으로 여긴 수출업체들의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가와 테츠 UFJ은행 딜러는 "당분간 FOMC재료에 의한 달러매수세는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유로-달러는 미국계 및 유럽계 딜러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한때 1.2216달러까지 오르는 강세를 나타냈다.
시장관계자들은 "1.2100달러대에 포진한 옵션 물량이 유로화의 지지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지속적인 금리인상 재료와 상대적으로 건전한 미국의 경제펀더멘털을 감안할때 시장의 심리는 여전히 달러강세쪽으로 치우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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