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재료부족으로 보합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3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재료부족으로 보합권에서 맴돌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0.30원 오른 1천28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40분 현재 전일보다 0.60원 상승한 1천28.3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111.56엔에서 111.62엔으로 소폭 상승했다.
딜러들은 전일 허리케인 '리타'를 우려한 세력들은 달러 과매도(숏) 포지션으로 이월한 반면 장중 달러-엔의 낙폭 축소에 기댄 세력들은 달러 과매수(롱) 으로 넘어왔다며 시장 포지션도 양분된 데다 '리타'의 약화 등 재료도 부족해서 서울환시가 크게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다만 외국인 주식 순매도 규모가 개장부터 심상치 않기 때문에 계속 증가 속도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일본은 '추분절' 연휴로 도쿄환시가 휴장이어서 일중 달러-엔은 크게 움직이지 않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00억원 어치, 코스닥에서 82억원 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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