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상승..인민은행 개입 추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위안이 인민은행의 개입으로 상승했다.
23일 오전 11시22분 현재 달러-위안은 전장의 8.0881위안보다 오른 8.0910위안에 거래됐다.
상하이시장의 한 딜러는 "중앙은행의 직접거래로 추정되는 물량이 나오면서 다러-위안이 장초반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은행은 위안화거 어느 수준에서 거래되길 원하고 있는지 시장에 알려주려는 것처럼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서방선진 7개국(G7) 회의에선 중국이 지난 7월 위안절상을 단행한 점을 감안해 위안화에 대한 압박의 강도를 낮출 것이라는 게 중국 외환시장의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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