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통화-위안 등락범위 확대, 효율적 환율관리 위한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이종통화-위안 등락범위 확대는 환율 관리를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외환 전문가들이 23일 밝혔다.
상하이에서 활동 중인 비중국계 은행 트레이더들은 기존의 이종통화-위안 등락범위인 1.5%는 주요 통화 상호간 등락 범위를 관리하기에는 너무 좁았다면서 당국이 이를 감안해 해당 범위를 3%로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 트레이더는 "이번 조치는 기존 등락범위가 국제 외환 움직임을 조정하기에 충분치 않았던 점을 반영한 것"이라면서 "선진 7개국(G7) 회의 등의 사안이 있지만 시점이 큰 정치적 함의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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