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中 환율변동폭 확대 상징적..對유로 강세
  • 일시 : 2005-09-23 21:53:12
  • 美달러, 中 환율변동폭 확대 상징적..對유로 강세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3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중국의 위안화 하루 변동폭 확대가 상징적이라는 분석으로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지속했다. 오전 8시52분(뉴욕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0.0064달러 낮아진 1.2092달러를 기록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유로화가 주간 차트상 1.2113달러 돌파에 실패하며 이 선 아래로 내려앉음에 따라 향후 1.1717달러를 향해 약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인민은행은 23일(중국시간) 유로화, 엔화 및 홍콩달러화 등 비 미국달러화 대비 위안화의 일일 거래변동폭을 기존 1.5%에서 3%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7월21일 위안화 가치를 2.1% 절상하고 달러화페그제 대신 관리변동환 율제를 채택한 것을 시작으로 외환시장의 추가 개방을 목표로 한 중국의 외환제도 개혁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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