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환율관련 對중국 태도 만족스럽지 못해"<伊재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줄리오 트레몬티 이탈리아 재무장관은 선진 7개국(G7)이 이번 회의에서 중국에 취한 태도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레몬티 재무장관은 최근 단행된 중국의 위안화 재평가 조치는 그 폭이 그다지 크지 않았다면서 G7이 이날 환율 문제와 관련해 중국에 취한 입장은 불만족스러운 것이었다고 말했다.
G7은 이날 성명을 최근 중국당국이 유연한 환율제도를 위한 조치를 취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러한 시장 지향적인 시스템이 세계경제와 국제 통화 시스템의 기능과 안정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7은 또 환율은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해야한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과도한 환율 변동성이나 무질서한 움직임은 경제성장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