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간두고 환율 유연성 추가 확대해야"<日재무>
  • 일시 : 2005-09-24 10:42:40
  • "中, 시간두고 환율 유연성 추가 확대해야"<日재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다니가키 사다카즈(谷垣禎一) 일본 재무상 중국의 환율 유연화 노력을 환영하지만 시간을 두고 유연성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에 동의한다고 23일(미국시간) 밝혔다. 다니가키 재무상은 선진 7개국(G7)은 환율 유연성을 제고하려는 중국 당국의 노력을 인정하며 중국이 이같은 개혁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국가들의 이 문제와 관련한 입장 차이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중국 당국이) 시간을 두고 (위안화 환율) 유연성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은 공통된 견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G7은 이날 성명을 최근 중국당국이 유연한 환율제도를 위한 조치를 취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러한 시장 지향적인 시스템이 세계경제와 국제 통화 시스템의 기능과 안정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7은 또 환율은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해야한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과도한 환율 변동성이나 무질서한 움직임은 경제성장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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