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 23일 비달러 주요 이종통화-위안 일간 등락 범위를 확대한 것은 '속빈강정(Eye candy)'에 불과하다고 하이프리퀀시이코노믹스(HFE)가 26일 평가했다.
HFE는 달러-위안 일간 등락 범위가 0.3%로 유지된 상태에서 비달러 이종통화-위안 일일 등락범위를 기존의 1.5%에서 3.0%로 확대한 것은 기술적인 조치에 불과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HFE는 따라서 이번 조치가 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수준에 불과할 것이라고 관측하는 한편 위안화 조정 가속화를 원하는 미국과 이 과정을 지연하려는 중국의 이해관계 충돌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