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35원선 바닥 인식 확산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오후 거래에 접어든 26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 1시 50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80원 오른 1천3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은 개장 초 갭업 출발한 이후 특별한 모멘텀이 나타나지 않는 데다 역외 매물이 흘러나오고 있으나 물량 자체도 크지 않은 분위기이어서 강세 흐름이 지속해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 월말이지만 업체 네고도 달러-원 상승에 따라 평상시에 비해 줄어든 상태다.
서울환시 참가자들은 챠트상 업체 네고가 1천40원대 수준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이날 달러-원은 환율은 1천35원을 바닥으로 계속해 위쪽으로 모멘텀을 잡아가려 하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현재 환율은 지난 주말 NDF 종가 수준이며, 시장참가자들 역시 1천35원을 바닥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업체 네고보다 주식시장 외국인 순매도 추이가 더 주목되고 있다"며 "주식시장 외국인 순매도가 일시적인 차익실현이 아닌 추세로 굳어진다면 달러-원은 월말 네고 장세를 이기고 조만간 1천40원선 테스트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 대비 0.21엔 내린 112.27엔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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