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35원선 바닥 인식 확산
  • 일시 : 2005-09-26 13:54:11
  • <서환> 1천35원선 바닥 인식 확산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오후 거래에 접어든 26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 1시 50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80원 오른 1천3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은 개장 초 갭업 출발한 이후 특별한 모멘텀이 나타나지 않는 데다 역외 매물이 흘러나오고 있으나 물량 자체도 크지 않은 분위기이어서 강세 흐름이 지속해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 월말이지만 업체 네고도 달러-원 상승에 따라 평상시에 비해 줄어든 상태다. 서울환시 참가자들은 챠트상 업체 네고가 1천40원대 수준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이날 달러-원은 환율은 1천35원을 바닥으로 계속해 위쪽으로 모멘텀을 잡아가려 하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현재 환율은 지난 주말 NDF 종가 수준이며, 시장참가자들 역시 1천35원을 바닥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업체 네고보다 주식시장 외국인 순매도 추이가 더 주목되고 있다"며 "주식시장 외국인 순매도가 일시적인 차익실현이 아닌 추세로 굳어진다면 달러-원은 월말 네고 장세를 이기고 조만간 1천40원선 테스트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 대비 0.21엔 내린 112.27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