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리타 이후 새로운 재료찾기..보합권 혼조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6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허리케인 리타 이후 새로운 재료 찾기가 시작된 가운데 엔화에는 하락했고 유로화에는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26일 오전 8시54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0.18엔 낮아진 112.30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10달러 밀린 1.202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오는 10월3일 발표된 일본은행(BOJ)의 경기관측보고서인 단칸 결과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으로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시장은 리타 등 대형 재료 이후에 새로운 재료를 찾고 있어 큰 움직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내다봤다.
이들은 유럽중앙은행(ECB) 고위관계자들이 유로존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밝히고 있으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돼 유가 하락에 유로-달러 딜러들이 집중하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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