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리타 영향 예상보다 미미 약보합
  • 일시 : 2005-09-27 00:03:54
  • 유로화, 리타 영향 예상보다 미미 약보합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6일 뉴욕환시에서 유로화는 허리케인 리타 영향이 예상보다 미미한 영향으로 뉴욕유가가 하락, 지난 7월 이래 최저 수준인 유로당 1.2000달러 근처까지 내려앉았다. 오전 10시59분(뉴욕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지난 주말보다 0.0009달러 내린 1.2031달러를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리타가 휴스턴 등의 원유시설에 미친 영향이 미미했다면서 이에 따라 뉴욕유가가 하락, 미국 경제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불식되며 유로화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유가가 하락할 경우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면서 달러화가 강한 오름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강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유로화가 1.2000달러에서 강한 지지를 받고 있어 이 선이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이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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